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효정)은 2026년 9월 21일 복지관 본관에서 광명세무서 및 전 세정협의회 소속 대표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한가위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세정협의회 소속 기업인들과 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연대해 명절 이웃 돌봄에 동참하면서 민관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지훈 광명세무서장을 비롯해 고종원 (주)유림 대표, 김성수 (주)오목물류 대표가 참석해 따뜻한 정성을 직접 전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저소득 가정의 식생활 안정을 돕는 쌀과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주방용품 세트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긴급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복지사업 추진에 쓰일 후원금도 함께 기탁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지역 주민은 "명절이 다가오면 장보기가 부담스럽고 마음도 적적했는데, 밥을 든든히 지어 먹을 수 있는 쌀뿐만 아니라 평소 자주 쓰는 주방용품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어 일상에서 큰 힘과 위로를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 최효정 관장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누어 주시는 후원자분들 덕분에 주민들에게 명절이 더욱 기다려지는 따뜻한 시간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후원금과 물품은 복지관의 촘촘한 사례관리 체계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물품을 복지사각지대 중장년 1인 가구 및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연계·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