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달용)은 9월 18일(금)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 및 동아리 회원 등 총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및 동아리 연합 나들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과 복지관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동아리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총 53명의 봉사자와 동아리 회원들은 한국민속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 가옥을 둘러보며, 다채로운 전통 공연 관람을 통해 일상과 봉사활동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뜻깊은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항상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느라 다른 분들과 인사를 나눌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나들이를 통해 다양한 동아리 회원들과 소통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 최달용 관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과 동아리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이 서로 화합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와 주민 동아리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