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구가족센터(센터장 김미정)는 지난 20일 동구 대송시장에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의 후원으로 온가족보듬사업 참여 25가정과 함께 추석맞이 「정겨운 추석! 함께 나누는 즐거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이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지역상생의 의미도 담았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후원했으며, 참여 가족 75여 명은 함께 대송시장으로 이동해 명절 음식과 생필품을 직접 구입하며 가족과 함께 추석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보기에 함께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동구가족센터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