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을복지회관(관장 김영환)은 지난 8월 29일(토)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 ‘토닭토닭’을 개최하고 지역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과 소통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반계탕과 치킨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안주가 마련됐으며, 복지회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주문을 받고 음식을 서빙하며 주민들을 맞이했다.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주민들의 이용을 돕고 필요한 사항을 살피는 등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힘을 보탰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며 끼를 뽐낼 수 있는 장기자랑을 운영해 행사장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직원을 이겨라! 가위바위보’ 이벤트에서는 주민들이 직원과 직접 가위바위보 대결을 펼치고, 승리한 주민에게 뽑기 기회를 제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복지회관 로비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추억의 달고나 뽑기’를 운영했다. 주민들은 달고나를 직접 뽑아보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렸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번 ‘토닭토닭’은 단순히 기금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주민과 자원봉사자, 직원이 한자리에서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지역사회 축제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향후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하얀마을복지회관 김영환 관장은 “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해 주신 지역주민들과 행사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및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복지관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즐겁게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