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례관리학회(회장 김승용, 백석대학교 교수)는 6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2026년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학술대회는 「AI와 사례관리: 현장의 혁신과 제도적 과제」라는 주제로 이루어졌고, 첫날 온라인을 통한 워크숍에만 200명이 참여하는 등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둘째날 오전에는 사례관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천적, 윤리적, 행정적 문제들에 대하여 현장 사례발표와 이 분야 전문가들의 수퍼비전이 진행되었다. 오후에 진행된 학술대회에서 김용득 교수(성공회대학교)는 ‘사례관리의 도전: 강점관점, 암묵지식,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였는데 AI 시대에 고민하고 성찰해야 할 내용으로 울림을 주었다.
이번 이틀간의 학술대회에 온오프라인 통해 1,240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이루어졌는데, 천안쌍용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정하연과장은 ‘우리 지역에서 이런 대규모의 전문 학술대회가 열려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AI에 대해 더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의미부여 하였다.
한편 한국사례관리학회는 2009년에 창립된 사회복지 실천 분야의 학회로서 매년 봄과 가을에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주로 사회복지현장 실무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선도적인 학회로 발전하였다. 특히 가을 학회때는 우수 사례관리자와 기관을 선발하여 표창하고 있으며 년 3회 등재학술지인 「사례관리연구」를 발간하는 사회복지 실천 분야의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