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전영순)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의 ‘2026년 성남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아동의 사회성 증진과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을 위한 ‘티키타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친구와 건강한 관계를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
‘티키타카’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친구와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집단 사회성 프로그램’ 10회기를 통해 또래관계에 필요한 사회적 기술을 익혔으며, 스포츠 활동과 동물 교감 체험 등 ‘또래관계 연습 프로그램’ 3회기를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힐링데이’와 ‘보호자 교육’ 3회기를 통해 양육태도를 점검하고, 자녀를 이해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함께 배웠다.

▲ 아동과 보호자가 전하는 변화와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많은 활동을 하면서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고,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함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친구에게 하면 안 되는 행동과 말을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친구와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아동은 “우리가 서로 협력하며 발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친구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보호자들도 자녀의 성장을 체감했다. 한 보호자는 “아이가 많이 자랐다는 것을 느꼈다. 친구 관계도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이 기특하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보호자는 “부모교육을 통해 양육 태도와 방법을 알게 되었고, 자녀와 함께 지내는 법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배움이 일상과 가정으로 이어지도록
이번 ‘티키타카’ 프로그램은 초등 고학년 아동들이 건강한 또래관계에 필요한 사회적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를 직접 실천하며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보호자 교육과 자녀 동반 활동을 통해 보호자도 자녀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프로그램에서의 배움이 가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