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산성동복지회관(관장 박주연)은 지난 10월 15일(목), 복지회관 이용 어르신들과 함께 충청북도 제천 일대에서 「함께라서 더 행복한 하루」 행복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고, 이웃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성남시복지회관연합회가 주최한 연합 행복 나들이의 일환으로, 주식회사 연합와이앤제이의 지정기탁을 통해 추진됐으며 관내 12개 복지회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산성동복지회관 이용 어르신들은 제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청풍호와 의림지를 방문했다. 청풍호에서는 유람선에 탑승해 호수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했으며, 의림지에서는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에 쉽게 가보지 못했던 곳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즐거웠다”,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주연 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일상 속 활력을 더하고,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 활동을 통해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산성동복지회관 ( 남다송 / 031-732-2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