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관장 권기용)은 10월 15일 이촌한강공원 거북축구장 일대에서 '제11회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매력도시 용산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꿈꾸는 난타'의 힘찬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권기용 관장의 개회선언 및 인사말과 김경대 용산구청장, 장정호 용산구의회 의장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김경대 구청장은 축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걸음씩 함께 내딛는 오늘의 걸음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매력도시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700여 명이 함께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여자대학교 응원단 SWURS(슐스)와 함께한 몸풀기 체조에 이어, 참가자들은 김경대 구청장의 선창에 맞춰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 구호를 외치며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거북축구장에서 동작대교 반환점까지 왕복 약 2.7km 구간을 조별로 나누어 걸으며 가을 한강의 정취를 함께 즐겼다.

걷기대회 후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었다. 무대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응원단 SWURS(슐스) ▲트로트가수 원더총각 ▲용산행복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점핑댄스팀 ▲여성 듀오 코다브릿지 ▲7080 젊음의행진이 올라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식기세척기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추첨도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17개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한 19개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다. ▲MBTI 키링 만들기 ▲화분·다육이 만들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심폐소생술 체험 ▲휠체어 스포츠 체험 ▲수어·점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3곳 이상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깜짝 선물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점심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지역 기업과 기관이 후원한 물품으로 꾸린 기념품 꾸러미도 제공되었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를 비롯해 IPARK현대산업개발, 깨끗한나라, 국가철도공단 GTX본부, 이마트 용산점, 한강, 만리현교회, 대서환경, 공생공감, 서울신성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국가철도공단GTX본부 등 후원 기업들의 임직원들을 포함하여 법무법인 해율 청년봉사단, 숙명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자원봉사자 77명도 함께해 행사 운영과 참가자 안전을 도왔다. 걷기 코스와 주차장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용산구보건소·용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행사는 용산구를 비롯해 IPARK현대산업개발, 깨끗한나라, 국가철도공단 GTX본부, 이마트 용산점, 한강, 만리현교회, 대서환경, 공생공감, 서울신성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국가철도공단GTX본부 등 후원 기업들의 임직원들을 포함하여 법무법인 해율 청년봉사단, 숙명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자원봉사자 77명도 함께해 행사 운영과 참가자 안전을 도왔다. 걷기 코스와 주차장 등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용산구보건소·용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권기용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올해로 11회를 맞은 걷기대회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과 후원·봉사로 힘을 보태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내디딘 한 걸음 한 걸음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평범한 일상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