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가 카카오(대표 정신아)의 사회적 가치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하는 여섯 번째 콜라보레이션 배지 디자인 투표를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지는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춘식이’와 사랑의열매 심볼을 활용해 연말 시즌에 맞춘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제작된다. 총 3종의 후보 디자인 가운데 소비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1종이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선정된 배지는 12월 7일부터 12월 20일까지 2주간 1만 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디자인 투표 및 상품 구매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가능하다.
사랑의열매와 카카오메이커스의 콜라보레이션 배지는 2021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해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
첫해에는 쪽방촌에 난방매트 874개를, 2022년에는 조손가정에 20kg 쌀 689가마를 전달했다. 2023년에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노트북 131대, 2024년에는 영케어러에게 노트북 200대, 2025년에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노트북 156대를 지원했다.
여섯 번째를 맞은 올해는 배지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을 위한 쌀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여기에 카카오메이커스가 자체 제작한 이불, 기모 의류 등 겨울철 방한용품을 현물로 함께 기부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