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31일,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은 월드비전 꿈디자이너 아동들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8월 22일 2026 월드비전 꿈디자이너 아동, 보호자가 함께한 수제 키위청 만들기 연합 활동에서 만든 수제청을 지역 주민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수제청 만들기 연합 활동은 꿈디자이너 아동과 보호자들이 과일 손질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였으며, 총 약 60병의 수제청을 완성했다. 완성한 수제청은 지역에 혼자 사는 어르신 가정에 아동들이 직접 방문하여 추석 간식 선물과 함께 전달하였고, 남은 수제청은 지역 주민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여 수익금을 마련하였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에 필요한 곳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 활동에 참여한 꿈디자이너 아동들은 "수제청 만드는 게 힘들었는데 어르신이 선물을 받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힘든 마음이 사라졌어요.", "외롭게 혼자 사시는 어르신에게 제가 만든 키위청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 후원 처음해보는데 너무 뿌듯하고 행복해요." 등 나눔 활동에 대해 보람을 느끼며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월드비전 성남복지관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꿈꾸고, 도전하고, 나누는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디자이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