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위탁 위례어울림주간센터(이하 센터, 운영: 한국지역복지봉사회)는 9월 7일 성남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위례어울림주간센터가 함께 협력하여 ‘2026 문화공헌 프로젝트’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는 센터 이용인과 지역주민이 관람객으로 참여해 다양한 악기 연주 공연을 함께 즐겼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문화예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민주도형 사업의 취지에 맞춰 마련됐으며, 이용인과 지역주민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다양한 악기 연주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용인과 지역주민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와 호응을 보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한 공간에서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지역주민과 이용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인은 “여러 악기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사람들과 함께 공연을 보니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현 센터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이용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다양한 음악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위례어울림주간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훈련 등 다양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센터(☎ 031-753-050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