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에 위치한 장애인 바리스타 일자리 창출 공간인 느린카페 「갤러리카페」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갤러리카페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주민 누구나 머물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갤러리카페에서는 6월 24일부터 7월 27일까지 이용희 작가의 제7회 개인전 「생의 정원 : 피고 지고 다시 피어나다」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꽃의 피어남과 시듦을 통해 삶의 성장과 희망, 그리고 순환의 의미를 담아내며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
전시와 연계하여 오는 7월 20일(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갤러리카페에서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작가를 만나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 작품을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전시를 감상하며 느꼈던 생각과 감정을 작가와 함께 공유하고,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예술적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주민과 작가가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예술을 매개로 공감과 소통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를 통해 느꼈던 감동과 궁금증을 작가와 함께 나누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에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작가와의 만남 참여 신청] ☎ 031-703-8100 / 마을문화팀 여지원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