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성도규)은 지난 20일, 따뜻한동행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한미글로벌 임직원 봉사프로그램 ‘한 끼 미식밥상’이 올해 마지막 활동을 끝으로 따뜻하게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한 끼 미식밥상’은 장애 당사자 10명과 기업 자원봉사자 10명이 함께 참여하는 요리활동 중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25년 한미글로벌과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협력하여 중·고령 장애인 1인 가구의 식생활 자립기술 향상과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었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장애인 당사자들이 요리활동을 통해 식생활 자립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한미글로벌 임직원들과 함께 만든 반찬과 김치를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장애인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성도규 관장은‘한 끼 미식밥상’이 장애인 당사자와 한미글로벌 임직원 봉사자가 함께해 더욱 의미가 컸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장애인의 역량을 성장시키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글로벌과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4년부터 따뜻한동행사업 ‘한 끼 미식밥상’을 운영하며, 사회적 고립을 겪는 장애인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