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규)은 10월 13일(화),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봉사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대감과 기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담숲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던 봉사단체(10개 단체)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아침까지 비가 내렸지만 현지에서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져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또한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김○○ 씨는 “장소나 식사 등 관람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고 배려해 주신 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래도록 추억에 남을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솔종합사회복지관 김종규 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자원봉사자분들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고,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와의 소통 및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하반기부터 성남시로부터 위탁받아 성남시 1인가구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복지관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전입세대 웰컴키트 제공, 밀키트·반찬 쿠폰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필수 가전 지원,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