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 직거래부터 친환경 체험까지, 주민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장터 운영”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12일(월) 복지관 1층 앞마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Porest Market(포레스트 마켓)」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농수산물유통공사 지역발전운용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주민에게 친환경 소비와 나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의 농산물, 사람, 환경이 함께하는 가치 있는 장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레스트 마켓은 지역 농산물 판매부스, 화훼류 판매부스, ESG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치소비와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지역 농산물 판매부스에서는 포도, 사과, 고구마, 떡, 다시마, 미역, 밤, 대추, 참기름 등 다양한 농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화훼류 판매부스에서는 해바라기와 소국 등 계절 꽃을 판매해 장터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ESG 체험부스에서는 버려진 바다유리를 활용한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바다유리를 직접 고르고 꾸미며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업사이클링)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 포레스트 마켓은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고, 주민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오는 10월 27일(화) 제3차 포레스트 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비롯해 ESG 체험부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알뜰장터, 가치소비 캠페인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판교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만남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