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규)은 10월 15일 한국앤컴퍼니 임직원과 함께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한솔愛깔끄미 청소 서비스와 밑반찬 지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한솔愛깔끄미 청소 서비스에서는 대상자의 주거환경과 청소 요청 사항을 확인한 후 분리수거, 방 청소, 화장실 청소, 주방 정리 등 가정 내 청소 및 정리정돈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대상자와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청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생활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주민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진행된 밑반찬 봉사활동에서는 소불고기, 미나리무생채, 멸치고추장볶음, 열무김치 등 다양한 반찬을 준비했다. 참여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 소분, 포장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은 약 60가정에 직접 배달해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
한솔종합사회복지관 김종규 관장은 “지역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함께해 주신 한국앤컴퍼니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귀 기울이고, 이웃이 서로 돌보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앤컴퍼니 임직원은 “직접 청소하고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웃 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하반기부터 성남시로부터 위탁받아 성남시 1인가구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복지관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전입세대 웰컴키트 제공, 밀키트·반찬 쿠폰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필수 가전 지원, 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