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날을 하루 앞둔 10월 8일,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33호점에서는 어린이들이 우리말의 재미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한글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초등 저학년 아동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한글에 친숙해지고, 우리말의 의미와 쓰임을 알아보며 일상생활 속에서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특히 최근 아동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낱말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거나 맞춤법에 맞게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보이는 점을 고려하여, 다양한 퀴즈와 체험 활동을 통해 어휘력과 맞춤법 이해를 높이는 기회로 삼았다.
![]() | ![]() |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삼행시 짓기, 초성 퀴즈, 맞춤법 퀴즈, 한글디자인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삼행시 짓기에서는 초등 저학년 아동들임에도 주어진 글자를 활용해 참신하고 기발한 문장을 만들어 내는 등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뛰어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각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친구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우리말을 활용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맞춤법 퀴즈에서는 평소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중심으로 올바른 우리말을 알아보며, 무심코 사용했던 말과 정확한 표현을 비교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평소 익숙하게 사용하던 낱말도 정확하게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부족했던 어휘와 맞춤법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글을 어렵게 배우는 학습이 아닌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이 되었다. 아이들은 퀴즈의 정답을 맞히는 과정에서 새로운 낱말과 올바른 맞춤법을 알아가고, 삼행시와 에코백 꾸미기를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표현하였다.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33호점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낱말과 표현을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우리말을 정확하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한글의 재미와 가치를 느끼고, 어휘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