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백미경)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새해맞이 복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문촌마을 9단지와 주엽1동, 마두동, 정발산동, 탄현1·2동에 거주하는 노인 1인 가구 및 취약계층 250가정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148명에게 새해 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와 ㈜킨텍스, 베스티안재단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복꾸러미 포장과 전달에는 고양특례시의회 김희섭·최성원 의원과 주엽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떡국떡과 사골곰탕, 만두, 귤, 로션 등 명절 음식과 생활용품이 담긴 복꾸러미와 함께, 복지관 이웃동아리 회원들이 제작한 연하장을 전달하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백미경 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관계를 이어가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