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센터장 이화정)는 8월 6일(금)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주방개선사업을 지원해 주었다.
이번 사업은 ㈜우영스톤(정헌균 대표)에서 함께 지원해 주었으며, 주방테이블 9개와 프로그램실 테이블 4개 총 13개(금5,200,000원 상당) 상판을 인조대리석으로 교체해 주었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정찬연 관장)은 장애인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주신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와 ㈜우영스톤에 감사를 표했다.
충북종합사회복지센터(이화정 센터장)는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원 할 수 있도록 지역과의 연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