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정인)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하는 '내 곁의 호우(好友), 혹서기 이중 재난 피해 예방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식료품 지원(삼계탕 100개)을 받았습니다. 센터에서는 고성군지역자율방재단(단장: 최완순)과 함께 호우 피해를 겪어본 지역에 경로당 6곳을 방문하여 지원받은 삼계탕과 함께 갈래 떡을 전달하였습니다.
박은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