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전문 플랫폼 그 양반네(대표 조인균)는 21일 성남시 산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순규)에 방문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업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5월 11일 산성포레스티아 대표협의체와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그양반네와 함께 가정의 달 포레스티아 축제 ‘포레에서 즐겨樂(락)’을 진행한 바 있다.
조인균 대표는 “비록 날씨가 흐려 아쉬웠지만,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좋은 일에 함께하는 행사라 더 의미가 있었다. 그에 힘을 보태고 싶어 후원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푸드트럭 전문 플랫폼 그 양반네(대표 조인균)는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꾸준히 후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푸드트럭 전문 플랫폼 그 양반네 조인균 대표(좌),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이순규 관장(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