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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설 맞아 저소득 취약가정 134억원 지원
  • 박준상
  • 등록 2021-02-10 08:35:22
  • 수정 2021-02-10 09: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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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가정·쪽방촌 등 26만여 명 대상 … 설명절 마음잇기 캠페인도 진행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가 설을 맞아 코로나19와 경제불황으로 지쳐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134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설 명절 지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더욱 힘든 시기인 점을 반영해, 지난해 지원금액인 125억 원보다 9억 원을 증액해 지원할 계획이다.


 설 명절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정 21만여 명을 비롯해 소상공인 · 독거노인 · 쪽방 거주민 · 아동 청소년 등 총 26만여 명이다. 지원 규모는 현금 74억여 원과 쌀, 김치 등 식료품 · 지역상품권 등 60억여 원 상당의 현물이며, 2월까지 전국의 복지기관 및 지자체를 통해 선정된 2,137개의 배분 협력기관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는 설 명절 지원과 함께 '온택트(溫-tect) 설명절 마음 잇기'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민족 교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2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chest.or.kr) 및 모바일 QR코드 접속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기부접수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나눔콜센터(080-890-1212)로 하면 된다.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었다."며 "사랑의열매는 이번 명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이웃들이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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