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재원)에서는 2024년 9월 5일(목) 11:00,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광진구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후원품(라면 1,500개)을 전달하였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대한 야림건설 주식회사의 깊은 애정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식에는 야림건설 주식회사의 정규진 대표와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의 신재원 관장이 참석했으며, 야림건설 주식회사 정규진 대표는 ‘우리의 작은 도움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편안함을 줄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후원된 라면 1,500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명절을 맞이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제공될 예정이다.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의 신재원 관장은 ‘이러한 기부 활동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우리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야림건설 주식회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